본문 바로가기

칸쿤4

나 홀로 칸쿤 자유여행 - 칸쿤 시내 탐방 / 멕시코 영화표 가격 / 일주일 치 일정 대 공개 (2일차)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2023/05/06(토) ~ 2023/05/13(토) ➡ 05/07(일) 일정 칸쿤 2일차 일정은 "칸쿤 시내"에서 보냈는데요!칸쿤 시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마얀 몽키에서 신청해두었던 조식을 든든히 챙겨 먹고 나왔어요. 먼저 칸쿤 숙소, 마얀 몽키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뷰인데요!길게 즐비한 야자수 덕분에 휴양지 느낌을 물씬 느끼며 숙소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https://yomisori.tistory.com/57 마얀 몽키 도보 5~6분 거리에 "Playa Forum" 이라는 해변이 있어서, 시내 나가는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잠깐 들렸어요. 안들렸으면 후회했을 법한 맑고 투명한 해변이었답니다. 호텔존에서 시내 나가는 버스는, 마얀 몽키 호.. 2023. 7. 3.
나 홀로 칸쿤 자유여행 - 칸쿤 공항에서 호텔존 가는 법 / 일주일 치 여행 계획 공개(1일 차) /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Power P 인간으로써 원래 흘러가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여행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칸쿤에 왔으니, 하루하루 어떻게든 채워 놀자! 라는 마인드로 나름 하루하루 꽉꽉 채워봤어요. 먼저 칸쿤 공항에서 호텔존 이동하는 방법부터 공유드리겠습니다! 2023/05/06(토) ~ 2023/05/13(토) ✈ 1일 차) 2023/05/06 🔸 Chiapas ➡ Cancun 비행 Chiapas 공항에서 덤탱이를 당하고(미리 추가한 수화물 정보가 누락되었다며, 공항에서 위탁 수화물 추가 결제함.. 알고보니, 나는 티켓 예약 당시 위탁 수화물 2개에 대해 미리 결제해두었던 상태였음. 예약 사이트에서 환불해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환불 못받음.. 글쓰는 현재 06/20), Viva.. 2023. 6. 26.
나 홀로 칸쿤 여행 - 파티피플을 위한 호텔존 '클럽' 추천 : 코코봉고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저같은 파워 E 나홀로 여행족에게 파티가 빠지면 섭섭하죠?! 멕시코 다른 지역은 여자 혼자 밤 늦게 돌아다니는 게 많이 위험한 편이라, 조심조심 안전 여행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칸쿤은 멕시코 내에서도 유명 휴양지이니만큼, 외국인도 많고 밤늦게까지 안전한 편이었어요. 칸쿤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Coco bongo 제외 클럽 두개 소개해드릴게요! Coco bongo를 제외한 이유는, 이미 워낙 유명한 클럽이기도 하고, 입장료 자체도 10만원 이상(술 무제한)이라 백수 여행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가보지 못했거든요.. ^^.. 아무튼 제가 직접 가본 칸쿤 클럽 중 괜찮았던 두 곳 소개해드릴게요! 아래 소개드릴 두 클럽 모두 호텔 존 내에 있으며, .. 2023. 6. 26.
멕시코 칸쿤 한식당 추천 - 오마이고기(Oh my ggogi)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멕시코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주 간 멕시코 여행하면서, 한식이 아른아른 생각나는 순간들이 몇 번 강하게 오더라구요. 아무리 해외 생활이 잘 맞는다고 해도, 한식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의 본능인 것 같아요. 멕시코에 있는 6주 간, Chiapas랑 Cancun에 있는 한식당을 방문했는데요!매일의 연속이었던 타코 사이에 맛본 한식은 정말 기절초풍이었어요. 일단 Cancun 시내에 위치한 오마이꼬기? 오마이고기! 소개해드릴게요. 주소 : 77500, Av. Bonampak 208, Zona Hotelera, 77500 Cancún, Quintana Roo, 멕시코 Oh My GGogi는 위 주소의 2층에 위치하.. 202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