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홀로여행2

나 홀로 칸쿤 여행 - 파티피플을 위한 호텔존 '클럽' 추천 : 코코봉고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저같은 파워 E 나홀로 여행족에게 파티가 빠지면 섭섭하죠?! 멕시코 다른 지역은 여자 혼자 밤 늦게 돌아다니는 게 많이 위험한 편이라, 조심조심 안전 여행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칸쿤은 멕시코 내에서도 유명 휴양지이니만큼, 외국인도 많고 밤늦게까지 안전한 편이었어요. 칸쿤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Coco bongo 제외 클럽 두개 소개해드릴게요! Coco bongo를 제외한 이유는, 이미 워낙 유명한 클럽이기도 하고, 입장료 자체도 10만원 이상(술 무제한)이라 백수 여행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가보지 못했거든요.. ^^.. 아무튼 제가 직접 가본 칸쿤 클럽 중 괜찮았던 두 곳 소개해드릴게요! 아래 소개드릴 두 클럽 모두 호텔 존 내에 있으며, .. 2023. 6. 26.
나 홀로 칸쿤 여행 - 파티피플을 위한 호텔존 가성비 숙소 추천 '마얀 몽키(Mayan Monkey Cancun)'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6주간 멕시코 여행을 하면서, 대부분을 친구네 집에서 지내서 따로 숙소를 예약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요. 멕시코 칸쿤에서는 홀로 여행을 해야 하다보니, 호텔/게스트하우스 중 숙소 선정에 있어 많이 고민되더라구요. 글 맨 아래에 숙소 꿀 정보 요약 본 준비해봤으니, 참고 부탁 드려요! 칸쿤 내 숙소 가격도 천차 만별이었어요. 하루에 xx만원~ xxx만원 올인클루시브 호텔부터 1박에 몇 만원 하는 게스트하우스까지요. 저는 혼자 여행이고, 머리만 대면 자는 스타일인데다가 파티를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좋아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기로 결졍하고, 숙소를 알아봤답니다! 열심히 숙소 물색하던 중 발견한 보물같은 호텔존 내 게스트하우스, '마얀 몽키 칸쿤(Maya.. 2023.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