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추천1 나 홀로 칸쿤 여행 - 파티피플을 위한 호텔존 '클럽' 추천 : 코코봉고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방랑자 요미소리입니다. 💟 저같은 파워 E 나홀로 여행족에게 파티가 빠지면 섭섭하죠?! 멕시코 다른 지역은 여자 혼자 밤 늦게 돌아다니는 게 많이 위험한 편이라, 조심조심 안전 여행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칸쿤은 멕시코 내에서도 유명 휴양지이니만큼, 외국인도 많고 밤늦게까지 안전한 편이었어요. 칸쿤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Coco bongo 제외 클럽 두개 소개해드릴게요! Coco bongo를 제외한 이유는, 이미 워낙 유명한 클럽이기도 하고, 입장료 자체도 10만원 이상(술 무제한)이라 백수 여행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가보지 못했거든요.. ^^.. 아무튼 제가 직접 가본 칸쿤 클럽 중 괜찮았던 두 곳 소개해드릴게요! 아래 소개드릴 두 클럽 모두 호텔 존 내에 있으며, .. 2023. 6. 26. 이전 1 다음